한국지부 약사

마리아의 종 수녀회의 한국 진출은

진출 당시 독일 준관구 소속 한국인 수녀의 원의와 동 아시아 안에서의 마리아의 종 현존의 필요성을 감지한 수녀회는 총회를 통한 식별로, 진출을 결정하게 되었고, 서서히 준비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당시 독일 쾰른 교구에서 교포 사목을 하던 청주교구 김광혁 신부님의 도움을 통하여  당시 청주교구장이신 정 진석 니콜라오 주교님의 초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리하여 1981년에 한국인 수녀1명과 독일인 수녀1명이 한국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1982년 9월 25일	한국수녀1명과 독일수녀 1명이 파견 서울 동소문동에서 첫 공동체를 시작 <한국진출 파견미사> <초창기 수녀님들의 삶>
1985년	청주교구 봉명동 성당에서 한국수녀가 본당사도직 수행(첫 공동체 마련) <첫 공동체인 봉명동 수녀원>
1985년 9월 15일	봉명동 성당내의 수녀원 축성
1985년 11월 4일	첫 지원자 2명 입회 <첫 수련자매들의 수련식>
1988년	청주시 율량동으로 수녀원 이전 <청주 율량동으로 수련소 이전>
1989년 1월	이탈리아에서 한명의 이탈리아 수녀 파견
1989년 2월 17일	2명의 수녀 첫 서원
1992년	학생 공동체를 위한 서울 돈암동 수녀원
1992년 9월 2일	본당 사도직 시작(청주교구 내수 천주교회)
1992년 9월	한국공동체 지부로 승격 제 1대 지부장 박인덕(M.힐데군드)수녀 취임 <총장신부님 방문>
1993년	창설자 신부님 천상탄일 100주년 경축 <창립자 페르디난도 마리아 바칠리에리 천상탄일 100주년 기념> <경축미사>
1994년	첫 교육사도직 시작(청주교구 목행동성당 부설 유치원)
1994년 9월 15일	한국에서 2명 수녀 첫 종신서원
1995년 10월	제 2대 지부장 박인덕(M. 힐데군드)수녀 연임
1997년	수원교구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 136-5에 수녀원 부지 매입
1998년	부지내에 조립식 판넬건물 완공하여 지부 이전 및 축성식 제 3대 지부장 가르멜라 이르마 수녀 취임 <수원교구로 이전하면서 처음에 거주하던 조립 판넬식 건물>
1999년	본원에서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1999년 10월 3일	창설자 신부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복 <축복시>
2001년	이주사목 시작(수원교구 엠마우스)
2001년 10월	제 4대 지부장 가르멜라 이르마 수녀 연임
2002년 9월	원목 사도직 시작(청주 초정병원)
2003년	한국지부 본원 기공
2003년 5월	페르디난도 가족 발족2004년 1월 1일 본원 준공
2004년	축복식 <축복식>
2004년 3월	“마리아의 종 어린이집” 개원
2004년 4월	3대-4대 지부장인 가르멜라 이르마 수녀 총장으로 선출
2004년 6월 23일	한국지부 본원및 수련소 축성식
2004년 10월	제 5대 지부장 권옥주(M.안나)수녀 취임
2005년	인도네시아 국제 공동체에 2명의 한국 수녀 파견
2007년 10월	제 6대 지부장 권옥주(M.안나)수녀 연임
2010년	유정순(M.아네제)수녀 국제총회에서 총참선출, 로마로 파견
2010년 9월 11일	수녀회 한국진출 25주년 경축미사
2010년 12월	제 7대 지부장 강영희(M. 마르타)수녀 취임
2012년	첫 수련자 인도네시아 국제 수련소에서 수련수업 <2명의 한국수도자매가 인도네시아 국제 공동체로 파견>
2012년 9월 15일	수녀회 설립 150주년 감사미사 <수녀회 설립 150주년 경축>
2013년 6월	마리아 이주민센터 개소
2013년 12월	제 8대 지부장 권옥주(M.안나)수녀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