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성소(聖召)는 넓은 의미로 하느님의 거룩한 부르심, 초대로, 개인에게 주어진 소명(召命)을 말하며 수도(사제)성소, 결혼성소, 독신성소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하느님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이웃을 돕고 사랑하며 착하게 살고자 하는 것이지요. 하느님 안에서 충실하고 진실하게 본 회는 믿음의 모범이신 마리아를 본받아 하느님만을 찾고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젊은 미혼 여성들을 위하여 열려 있습니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한 30세 미만의 미혼 여성이며, 영세한지 3년 이상, 고등학교 졸업이상의 학력으로서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바치고자 하는 열정을 지닌 사람이면 됩니다. 민족을 초월한 선교 열정이 겸비되면 더욱 좋습니다. 성소문의 : M. 율리아나 수녀 010-6826-6882 kyok462773@hanmail.net
♬깊고 깊은 숲 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 뜨거운 가슴과 열정을 지닌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