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사회복지사도직


 

본 수녀회는 “시대의 징표와 사회의 변화하는 상황에 민감함으로써

우리가 활동하도록 부름받은 환경에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우리의 사명을 수행한다”(회헌 7조)라는 가르침대로

이주 사도직 안에서도 우리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마리아 이주민 센터

수녀회 직영시설입니다. 이주 노동자 사업장 방문, 이주민들과 함께하는 전례, 다문화 가정 방문,

특별히 가정 어머니와 자녀를 위한 사도직이다.



수원교구 엠마우스

수원교구 사회복지 산하인 엠마우스 이주사목부에서 다문화 센터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