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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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종 대 수도회

마리아의 종 수도회(Ordo Servorum Mariae)는

1233년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 에서 교회역사상 유일무이(唯一無二)하게

일곱 명의 성인들에 의해서 설립된 수도회입니다.(전례 기념일 2월 17일)


다양한 신분을 살고있던 성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모든 것을 버리고' 예루살렘 초대 공동체처럼 완전히 '한 마음 한 뜻'으로 공동생활을 하면서,

성모 마리아를 주보로 모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름에 전 생애를 바쳤습니다.


마리아의 종 대 수도회는

남자 수도회, 관상 수녀회, 활동 수녀회, 재속회로 구성된 10,000여명의 회원들이

전 세계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같은 영성을 살지만 창설자의 설립 목적에 차이가 있어

수녀회를 구분하기 위해 설립지명을 수녀회 이름에 연결시킵니다.



교황요한 바오로 2세와 만난 수도회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