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묵상을 사랑해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마리아의 고통을 자주 묵상하는 것이
마리아의 종의 목적입니다.
-설립자 신부님의 발자취 중에서
묵상 : 과연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자주 묵상하고있는가 반성하게 합니다.
그래서 얼마전 부터 칠고 묵주를 매일 바치기로 해서 실첨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마리아의 종으로서 살려는 노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