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살아가는 마리아의 종 수녀들과의 짧은 만남을 통해 하느님을 더욱더 찬미하고 영광드리는 시간에
자매님들을 초대합니다.
대상: 20세 이상의 미혼여성으로 수도자들과 2박3일 보내시고싶으신 분.
날짜: 12월 18일 오후7시 ~20일 오후 3시에 마침니다.
회비:2만원
문의: 010-3065-8221 렐린다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