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우물가의 만남(젊은이들의 모임)


 
  12월 수도생활 체험 피정있습니다.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5-11-03     조회 : 4,090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살아가는 마리아의 종 수녀들과의 짧은 만남을 통해 하느님을 더욱더 찬미하고 영광드리는 시간에

자매님들을 초대합니다.

대상: 20세 이상의 미혼여성으로 수도자들과 2박3일 보내시고싶으신 분.

날짜: 12월 18일 오후7시 ~20일 오후 3시에 마침니다.

회비:2만원

문의: 010-3065-8221 렐린다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