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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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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이 준비를 위한 지부 성지순례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4-10-14 조회 : 3,091

한국지부는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의 신앙여정과 수도여정을 뒤돌아보기 위해

3차로 나뉘어서 도보 성지순례를 하였습니다.

지난 발자욱을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현재의 모든 순간들을 한국의 순교성인들처럼

열정적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보는

은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운영자 (14-10-16 15:22)

무지하게 해맑게 웃는 우리 식구들이 있어서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복된 가족들이 오늘도 이렇게 해맑게 웃으며 하루를 보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