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수녀회 소식


 
  하느님 자비의 손길에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5-04-12     조회 : 4,663  

주님은 부활의 인사로

 

평화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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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공동체는 지난 부활 팔부내 월요일에

 

팽목항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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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자비주일인 오늘

 

세월호의 참사로 가슴이 찢어지고 아파하는 모든 분들을

 

더욱더 기억하면서

 

온 우주를 주님 자비의 손길에 맡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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