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수녀회 소식


 
  수녀회 한국현존 30주년을 준비하면서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4-09-17     조회 : 2,774  

 2015년 9월 15일,마리아의 종 수녀회의 한국 현존 30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날입니다.
한국지부 수도자매들은 교황님의 가르침대로 새롭게 태어나는 한 해로 삼고자  열망하면서
'회심과 부활'을 위한 기도를 2014년 9월 15일부터 일년 간 바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