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asa Maria에서 칠고 묵주 기도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총 4명의 젊은이들이 참석하였는데 오늘 오지 못한 이들까지 하면 6~7명이
될 것 같습니다. 성모님과 함께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칠고 묵주를 전파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대표를 뽑아서 자율적으로 돌아가게 할 예정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 할 예정입니다.
성모님께서 저희들의 작은 소망을 이루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 모임을 시작으로 더 활발한 칠고 묵주기도모임이 시작되기를
기도하며 성모님께 의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