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수녀회 소식


 
  봉헌생활의 해 개막미사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4-12-05     조회 : 3,318  

교황성하께서는 대림첫주간인 11월 30일에
 
'봉헌생활의 해'를 선포하셨습니다.
 
봉헌생활의 해는 약 일년간 지속됩니다(2014년11월 30일-2016년 2월2일)
 
기쁨의 존재로서,
 
용기있는 존재로서,
 
친교의 사람으로서 살아가라는 초대말씀을 되새기면서
 
12월 1일, 명동 대성당에서 있었던 '봉헌생활의 해 개막미사'에
 
지부 구성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예물 봉헌 시간에는
 
각 수도회의 회헌을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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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라 (14-12-05 16:34)
여기에 올라와 있었군요.
저는 사진 갤러리에 올라와 있나 했네요.
그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하느님께 봉헌된 삶을 살아가는 도반들을 만나면서
힘도 많이 되었습니다.  봉헌생활의 해를 기쁘게 살아가도록 주님께 청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