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고 싶었는데...
가을 하늘 아래에서 환하게 웃으면서 누워계신 수녀님들이 기쁘게 수녀님들을 맞아주시고 기뻐하셨을 것
같습니다. 초창기 선학동 공동체가 다 모이신 날이었네요.
고생하셨고요. 두분의 수녀님과 돌아가신 수녀회의 모든 수녀님들의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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