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마리아의 종의 향기


 
  창설자 신부님의 말씀 - 십자가에 대하여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4-11-13     조회 : 3,578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이 지고가야 할 십자가가 있습니다.

모든 성인들이 이러한 십자가로써 하늘의 문을 열었고

또한

이러한 시련을 통해 하느님은  누가 그분의 자녀인지를 알아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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