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이 지고가야 할 십자가가 있습니다.
모든 성인들이 이러한 십자가로써 하늘의 문을 열었고
또한
이러한 시련을 통해 하느님은 누가 그분의 자녀인지를 알아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