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마리아의 종의 향기


 
  창설자 신부님의 말씀 중 - 희망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4-11-13     조회 : 3,590  

하느님께 희망을  두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희망의 부족은 성덕의 부족을 초래합니다.

덕을 잘 닦는 수녀가 되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약해서 잘못을 할 때에도 희망을 갖고

주님의 도우심에 희망을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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