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마리아의 종의 향기


 
  창설자 신부님의 사랑의 찬가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4-11-20     조회 : 3,596  

사랑하는 그것만큼 사람에게 쉬운 것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것은 마음의 고유한 일입니다.

마음은 사랑없이 누리지도 살 수도 없습니다.

사랑이 없는 마음은 죽음의 힘에 사로잡힌 마음입니다.

사랑은 죽음처럼 강합니다.

사랑이 참되기 위해서는 사심없고 , 영향력이 있고, 충실하고, 애정적이어야 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이익을 찾지 않고 사랑하는 이의 이익을 도모합니다.

사랑은 늘 평온히 활동하게 합니다.

사랑은 영혼의 생명입니다.

애적은 모든 덕중에 최고의 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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