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마리아의 종의 향기


 
  창설자 신부님의 말씀 중 유혹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4-11-18     조회 : 3,561  

기도할 때와 성무일도 등등.

이 시간 안에 유혹이 닥치면 신랑에게 눈을 올리고 계속적으로

기도와 성무일도 등을 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에 평화를 유지하면 악마가 당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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