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내가 마음을 열고미풍처럼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면그들도 나에게 마음을 엽니다.내가 마음의 문을 닫는 순간나는 돌멩이가 되어다른 사람이 피해야 하는 존재가 됩니다. - 정말지 수녀의《바보 마음》중에서 - * 내가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도 마음을 엽니다.내가 마음을 열면 세상도 열립니다. 내가 미소로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도 미소로 다가옵니다. 숲, 나무, 꽃들도함께 미소지으며 다가옵니다.감미로운 미풍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