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자비의 특별 성년을 살아가면서
교황님 말씀을 남깁니다.
라디오 바티칸에서 발췌하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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