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종입니다.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본 수녀회는
2015년 9월 15일 오늘
한국에 현존한지 30년이 됩니다(1985년-2015년)
수녀회에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총과
자모이신 성교회로부터 받은 넘치는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난 9월 12일(토)에 경축의 삶을 살았습니다.
수원교구 이성효 리노 총대리 주교님의 집전으로 봉헌된 감사미사,
자연속에서의 오찬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음악회로 이어졌습니다.
(주교님 영접과 감사미사)
(자연속의 오찬)
(선율의 기도)